너가 없는
두번째 생일이 찾아왔네..
아직도
먹을거 앞에서
초롱초롱한 눈으로 쳐다볼거 같은데..
턱 괴고 빨리 달라며 째려보고 있을것 같은데..
요즘 언니 꿈에
자주 나타난다던데
무슨말이 하고 싶은걸까..
나는 너가 나오지는 않고
자꾸 찾는 꿈만 꾸고 있어😢
그만 찾아야겠지.
우리 마리도 더 좋은 주인 만났겠지..
그래도 생일 축하해 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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