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초에
너무나도 기분 좋으면서도 슬픈 꿈을 꿨다
우리 마리가 기분좋을때
표정을 하고 뛰어오면서
나에게 안기는 꿈이었다.
정말 오래 안고 싶었는데..
진짜 곧바로 잠에서 깨어버렸다.
나의 손은 마리를 안고 있었고
나의 입은 웃고있었다
그러나 우리마리는 사라진 후였다..
다시 잠드려고 노력했지만
더이상 잠은 안오고
우리 마리는 더 안을수가 없었다
그래도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고
우리마리가 웃고 있었다는거에
너무너무 행복했다🥰
다시한번 안을수있다면..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마리야 사랑해❤
우리 마리 생일에
눈이 엄청 쏟아지네
위례에서 보는
마리생일에 마지막 눈이다
다른곳에 가서도
이곳에서 마리랑 지내던 시간은
잊지않을게
항상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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